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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며 청년들이 희망하는

근무환경을 갖춘 작지만 강한 기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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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친화강소기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및 좋은 중소기업 일자리로의

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2016년도부터 선정해 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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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노동부에서 청년층의 희망요건을 반영하여 2022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 및 발표하였습니다.

임금, 일생활균형, 고용안정 3개분야에서 각 800개소를 선정했으며

중복으로 선정된 기업의 수를 제외하면 1,214개소 입니다.

임금, 일생활균형, 고용안정 등 청년친화적 분야를 심사의 기준으로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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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선정된 2022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일반기업에 비해

임금과 신규채용 측면 등에서 우수한 기업인것으로 분석된것으로

주식회사 켐프도 이에 해당하는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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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면 청년친화강소기업의 '20년 중위임금은 305만원, 평균임금은 323만원으로,

일반기업에 비해 각각 105만원, 106만원이 많아 임금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(*일반기업의 중위임금 200만원, 평균임금 217만원 '20년 보수총액 기준)

2021년 1월~10월까지 새로 채용한 노동자는 기업당 평균 16.3명이고

이 중에서 69.3%가 청년 (기업당 평균 11.3명)으로 일반기업에 비해

신규노동자는 4.1명, 청년은 6.4명을 더 채용해 고용창출력도 상대적으로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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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10월 기준 재직 노동자 중 청년 비율도 48%로 일반기업 29%보다 19%p 높아

청년이 더 많이 근무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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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

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, 금융 및 세무조사 관련우대, 병역특례업체 지정시

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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